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진반도 전투 (문단 편집) == 지형 == |||| [[파일:옹진군.jpg|width=100%]] || |||| [[옹진군(황해남도)#s-4|옹진군]][* 대한민국 정부의 행정구역이다.] 지도 || || [[파일:장연군.jpg|width=100%]] || [[파일:벽성군.jpg|width=100%]] || || [[장연군]] 지도 || [[벽성군]] 지도 || 멸악산맥의 일부가 바다를 만나서 [[리아스식 해안]]이 된 지역으로 서북쪽에는 장연군이 있고 전체적으로는 벽성군으로 육상 경계가 둘러싸여 있다. 옹진반도 내부는 뿌리가 되는 옹진반도 본체에 5개의 부속 반도가 붙어있는 손과 같은 모양을 가지며 반시계 방향으로 북쪽부터 교정면의 교정반도, 용천면과 서면의 소(小)옹진반도로도 불리는 읍저반도, 동남면의 사곶반도로도 불리는 마산반도, 부민면과 용연면, 봉구면과 흥미면으로 구성된 강령반도, 원래 벽성군이었으나 임시로 편입된 동강면의 동강반도로 구성된다. 면적은 대략 1,260㎢ 정도다. 방어에 유리한 고지대는 주로 북면, 옹진읍, 부민면의 북방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서 가장 높은 고지인 527m인 국사봉은 삼팔선 이북에 있다. 북서쪽으로는 대동만(大東灣)으로 장연군과 경계가 나누어지며, 북동쪽은 황포(黃浦)로 해주시와 떨어져 있다. 그리고 동강반도가 있는 벽성군 동강면과 해주시 용당포와는 거리가 750m 정도 밖에 안떨어졌으므로 장연군쪽에서 오는 육상교통로는 보조로 하고 해주시에서 뻗어나오는 교통로로 철도와 주요간선도로가 아어져서 육상교통로가 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삼팔선이 그어지면서 [[해주시]]가 북한령이 되는 바람에 옹진반도는 다른 대한민국 영토와는 육상교통로가 끊어진 자연적인 [[배수진]]이 되고 말았다. [[6.25 전쟁]] 직전 대한민국이 확보한 옹진반도는 [[옹진군(황해남도)#s-4|옹진군]]에서 삼팔선 이북의 교정면과 가천면 북부 65% 정도를 제외한 곳과 벽성군의 삼팔선 이남 지역인 동강반도를 포함한 곳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